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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역 갯벌 생태복원 봉사활동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봉암갯벌 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ESG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봉암갯벌 칠면초 군락지 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경남 창원 봉암갯벌 생태학습장 일원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를 비롯해 직원 50여명 그리고 창원시 수산과·마산지방해양수산청·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2개 조로 나뉜 봉사자들은 간조 시간에 맞춰 봉암갯벌 인공섬으로 들어가 지난해 칠면초를 심은 주위에 칠면초 모종과 씨앗을 심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800수 더 많은 칠면초 모종 2000수를 식재했으며 씨앗 1㎏을 파종했다.

 

이명훈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습지보호구역 10호로 지정된 전국 최소 면적의 연안습지인 봉암갯벌에 칠면초가 다시 자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해양환경오염의 대표 사례였던 봉암갯벌이 기후변화 완화와 생물다양성 유지에 기여하는 해양 생태계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