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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현장 점검…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왼쪽 주황색 조끼)이 지난 1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6호기 계획예방공사 터빈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1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남부발전은 LNG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석탄발전소의 이용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발전설비 신뢰도를 확보하고 현장 안전관리 태세를 강화하는 데 주력 중이다.

 

이날 서성재 부사장은 석탄 하역설비 정비 현장을 시작으로 ▲6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 ▲하동복합발전소 건설현장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협력사 관계자와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서 부사장은 현장에서 "에너지 위기 상황일수록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안전 기본 지키기를 통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선제적인 연료 재고 관리와 비상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전력공급을 완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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