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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스카이레일 전면 점검 착수...관광보다 안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 일시 중단(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울진군이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고 30일 밝혔다. 정기검사에서 확인된 시설 미흡 사항을 보완한 뒤 재검사를 통해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울진군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조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진행됐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부족이 확인됐다.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에서 부식이 진행된 점도 드러났다.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주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 강화가 요구된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안전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 중단을 결정했다"며 "정비와 보완을 완료한 뒤 재검사를 거쳐 충분한 안전성이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용객과 주민 불편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진군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시설 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할 계획이다. 관광시설 안전 관리 기준을 강화하며 재발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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