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이 오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개관 10주년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는 부산독립영화협회와 함께하는 특별 상영, 인디플러스를 빛낸 주요 작품 상영, 장건재 감독 특별전, 김동호 감독과의 특별한 만남 등이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관객과의 대화(GV)가 함께 진행된다. 31일 오후 7시에는 부산 영화계의 상징적 인물인 김동호 감독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관람료는 전 회차 균일 5000원이며 상영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지역 관객과 영화인들이 함께 만들어온 인디플러스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립영화의 지속적인 발굴과 상영을 통해 지역 영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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