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오는 4월부터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 여가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 건강 체조·줌바 댄스·자연 명상 요가·에어로빅 등 4개 강좌로 구성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6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연평균 약 1만 5900여 명이 찾는 시민공원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에어로빅 강좌가 새로 추가됐다.
강좌별 일정은 생활 건강 체조가 평일 오후 6시30분 향기의 숲 야외무대에서 진행되고, 줌바 댄스는 매주 월요일, 에어로빅은 매주 수요일, 자연 명상 요가는 매주 목요일 각각 오후 3시 뽀로로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자연 명상 요가는 개인 매트 등 간단한 준비물이 필요하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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