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재개통으로 확보된 접근성을 활용해 장흥 권역의 예술 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총 1억 6천 5백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일영역에서 키트를 수령해 예술 거점을 탐방하며 수집용 요소들을 결합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각인을 새겨 나만의 예술 수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전문 해설가와 함께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필름 카메라 대여와 참여 여행자들의 기록집을 제작해 일영역 등 주요 관광 거점에 비치할 예정으로 양주시만의 지역 관광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한다.
▲아트-플롯 파트너스(Art-Plot Partners)는 주요 관광 거점의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돕는 상생 프로젝트다. 맞춤형 매뉴얼 보급과 전문 위생·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시는 흩어진 예술 자원들을 하나로 연결해 장흥 권역을 예술 성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며,단발성 방문 중심에서 체류형 여행으로 전환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교외선과 양주의 예술 인프라를 결합한 모델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영역을 경기 북부 예술 관광의 관문으로 조성해 양주 장흥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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