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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백암복합문화센터 설계 당선작 선정

'(가칭)백암복합문화센터' 조감도 / 용인시 제공

용인시가 백암복합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용인특례시는 '(가칭) 백암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가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개선방안'을 처음 적용한 사례다.

 

당선작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안전을 고려해 동선을 효과적으로 분리하고, 백암초등학교 내 학교복합시설의 특성을 충실히 반영해 예술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칭) 백암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약 272억 63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체육관, 거점공유학교,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7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모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채점제와 투표제를 병행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채점 프로그램을 도입해 심사위원들이 평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 같은 개선방안에 대해 공모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심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8%가 심사 운영 방식이 투명하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환경을 통해 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우수한 작품을 선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해 제도 개선과 시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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