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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인명 피해 확대…사망 11명으로 늘어

20일 오후 1시 17분께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가 완진된 후 이튿날인 21일 발견되는 실종자 이송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추가 실종자가 발견되면서 인명 피해 규모가 더욱 커졌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이날 오후 12시10분께 11번째 실종자가 발견됐다. 발견된 실종자는 동관 1층 남자화장실 인근에 있었으며, 즉시 대전보훈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써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1명, 실종 3명, 부상 59명(중상 25명·경상 34명) 등 총 7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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