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예정된 BTS 컴백 공연에 대비해 관내 주요 숙박시설 긴급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전대책은 도시철도 역사 주변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국내외 관객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일산소방서장은 대화동 소재 '리치호텔'에 방문해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관내 119 안전센터장도 20개소 숙박시설을 찾아 화재 예방 지도를 했으며, 화재예방과는 노후 숙박시설 5개소를 선정해 긴급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이번 안전대책은 화재예방과 신속 대피 여건 확보를 중점으로 ▲피난시설 유지관리 ▲피난로 확보 ▲소방시설 점검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일산소방서는 이번 BTS 광화문 공연에 이어,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차례 예정된 공연에도 대비해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공연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약 12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빈틈없는 재난 대응 및 대비 태세를 구축하여 지역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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