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지방 하천 정비와 농업 기반 시설 구축에 필요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직접 협의에 나섰다.
군 건설교통과는 최근 경남도 수자원과·스마트농업과 등을 찾아 현안 사업 건의와 재정 신속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군 류순미 건설교통과장은 지방 하천 유지 관리 사업과 대구획 경지 정리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하천 분야에서는 관내 지방 하천의 통수단면 부족과 노후 제방 구간 정비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서주천·신안천·월암천 등 '지방 하천 정비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농업 분야에선 농기계 대형화 등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유림지구·죽산지구를 대상으로 한 '대구획 경지 정리 사업' 신규 지구 선정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비한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