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지난 17일 '2026년 의령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기자단은 SNS 부문 20명, 영상 부문 2명 등 총 22명으로, 대구·울산 등 군 외 지역 거주자와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13개 읍·면을 거점으로 지역 소식을 직접 발굴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에서는 '당신의 한 문장, 의령'이라는 코너가 마련됐다. 기자단원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의령을 한 문장에 압축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태완 군수도 이 코너에 참여해 "의령의 부자 기운은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자단은 군정 소식과 주요 행사는 물론 관광 명소, 지역 문화, 숨은 이야기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의령군 공식 SNS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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