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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반도체株 불기둥...장중 '20만전자·100만닉스' 복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전경. /각 사 제공

중동 전쟁 여파에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견고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투심이 몰리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11% 상승한 20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일보다 4.02% 오른 100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란 사태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는 20만원, SK하이닉스는 100만원의 고지를 넘어선 모습이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모리반도체 수요 급증 전망이 이어지면서 간밤 마이크론은 4.5%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시가총액 5000억달러(약 670조원)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앞서 16일(현지시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6'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글로벌 시장에서 나타나는 메모리반도체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공급 부족 문제는 반도체 핵심 소재인 웨이퍼 부족에서 비롯되는데, 더 많은 웨이퍼를 확보하려면 최소 4~5년이 걸린다"며 "2030년까지 수요가 공급량을 20% 이상 웃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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