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에서 포착된 뜻밖의 '라면 먹방' 장면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연출진이 객석에서 한국 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시상식장 좌석에서 신라면을 부수지 않은 채 그대로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사진은 감독의 배우자인 마렌 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정장을 입은 채 생라면을 먹는 이색적인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에서는 "합성이 아니라 진짜냐", "생라면은 국룰이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한 K-간식"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성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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