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의용소방대와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재난 대응 협력 강화와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경주시의용소방대는 현재 31개 대 842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역 안전 순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진과 연합회원 등 25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협력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는 재난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듣고 시민 안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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