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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 직무 교육 및 신임 회장 선출

사진/부산지방보훈청

부산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지난 11일 시회의실에서 대의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직무 교육과 운영 혁신 간담회를 열고 조직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본격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새로 선출된 구·군회 여성회장들과 기존 회장들이 시회 정책의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병광 시회 조직부장의 직무교육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향군 'GO! GO! GO!'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 방향과 여성회 봉사단의 역할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간담회에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선 주요 안건 심의와 함께 제10대 여성회장 선출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정윤순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동길 부산재향군인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성회는 향군 조직의 중요한 축으로 지역 사회 봉사와 안보 의식 고취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구·군 여성회장들 간의 협력과 단합을 당부했다.

 

정윤순 회장의 당선에 대해서는 "새 지도부가 중심이 돼 여성회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고, 지역 사회 봉사에도 활발히 나서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나영 행정과장은 "이번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새로 구성된 여성회 지도부가 하나된 조직으로서 지역 사회와 향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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