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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상상코칭, AI 기반 적성 분석으로 1대1 진로 코칭 강화

지난 7일 바인그룹 본사 강당에서 상상코칭과 앱티마이저가 '제8기 AI 적성진로교육 전문가 과정(AI ACE)'을 개최했다. / 상상코칭 제공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브랜드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이 AI 기반 적성 분석을 활용한 진로 코칭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상상코칭은 지난 7일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함께 '제8기 AI 적성진로교육 전문가 과정(AI ACE)'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상코칭 코치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적성 분석 시스템 '앱티핏(Aptifit)'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과학적인 진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성진로 분야 권위자인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적성을 발견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세션에서는 서울대 박사들이 참여해 AI 도구를 활용한 코칭 방법과 진로 분석법을 소개했다.

 

류장한 박사는 'AI 적성진단 앱티핏 실습 및 대학 계열 이해와 인재상'을 주제로 코치들이 직접 데이터를 해석하고 실습하도록 지도했으며, 서동인 박사는 명문대 학생 사례를 통해 적성이 개인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브랜미 강무정 원장과 맑은소프트 김상철 부대표가 AI 활용 Best Practice와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상상코칭 관계자는 "이제 코칭은 경험만이 아니라 AI 분석 지표를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앱티핏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맞춤 코칭에 연결해 상상코칭만의 진로 컨설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상코칭은 앞으로도 코치들이 학생의 인생 전반을 설계하는 진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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