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300회 임시회 운영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신축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다뤘다.
이상복 의장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안이 많은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00회 임시회에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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