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월 25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해 서울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원·하청 간 협력에 기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사의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월성본부는 모기업과 참여사 간 상생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 등 21개 업체와 함께 사업에 참여해 왔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스마트 안전보건 장비 도입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산업현장의 안전환경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협력사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원택 본부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월성본부와 참여사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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