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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신영증권, 김대일 신임 사장 선임

6월 주주총회 이후 금정호 대표이사와 '투톱' 체제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 /신영증권

김대일 신영증권 자산관리(WM)·자산배분 총괄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영증권은 25일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과 부사장 3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배준성 기업금융(IB) 총괄 부사장, 위성승 감사실 부사장, 천신영 자산배분솔루션본부·Operation본부 총괄 부사장 등이 각각 승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며,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와 함께 투톱체제로 신영증권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공동대표를 맡아왔던 황성엽 사장이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되면서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 것으로 보여진다. 당초 황 사장의 임기는 내년 6월 22일까지였지만,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당선으로 인해 임기를 조기에 마무리했다.

 

김 신임 사장은 1968년생으로 덕진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대 UIUC MSF(석사)를 취득했다. 1996년 대한종합금융 입사를 통해 증권시장에 진입했으며, 1999년부터 신영증권에서 근무했다. 입사 후 2003년까지 경영전략·리스크관리·관리회계 부문을 거쳐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장외파생상품 분야에서 과장부터 이사까지 두루 역임했다. 이후 2020년까지 Asset Allocation 본부장(상무·전무)을 맡았으며, 2021년까지는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본부장을 지냈다. 2021년 WM총괄 전무를 거쳐 2024년부터는 WM·자산배분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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