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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2주년, ‘플랫폼’ 아닌 ‘생태계’로…네이버, 2026년 스트리밍 청사진 공개

치지직은 2024년 1월 베타 서비스를 거쳐 정식 출범한 이후 게임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빠르게 이용자를 확대해 왔다. 치지직이 개최한 파트너스데이 '치중진담'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서비스 성과와 함께 2026년까지의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단순 중계 플랫폼을 넘어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치지직은 2024년 1월 베타 서비스를 거쳐 정식 출범한 이후 게임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빠르게 이용자를 확대해 왔다.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치지직은 스트리머 수와 누적 시청 시간 모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대표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네이버 로그인 기반의 접근성과 채팅·후원 구조의 단순화가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다.

 

2주년을 맞아 네이버는 2026년까지의 서비스 로드맵도 함께 제시했다. 핵심은 스트리머 수익 구조 다변화와 시청 경험 고도화다. 광고·후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멤버십, 굿즈 연계, IP 협업 등 수익 모델을 확장하고, AI 추천을 활용한 개인화 콘텐츠 노출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 게임·커뮤니티 서비스와의 연계를 확대해 '플랫폼 간 이동 없이 즐기는 스트리밍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스포츠, 인디 게임, 버추얼 스트리머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한 지원도 늘린다.

 

네이버 관계자는 "치지직은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함께 만들어온 플랫폼"이라며 "2026년까지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이용자가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스트리밍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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