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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사회적 기업 지속 가능성 연구’ 논문 게재

왼쪽부터 우청원 교수, 손호성 교수. 사진/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는 회계학과 연구팀의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관리' 연구 성과가 해당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Sustainable Development'에 실렸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지속 가능 발전 분야 상위 0.1%(JCR rank 1/65)에 속한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기업이 기술 지향성(Technology Orientation)과 사회적 기업가 정신의 혁신성(Innovativeness)을 통해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성과를 동시에 이루는 방법을 밝혔다. 특히 기업 내부의 '기술 개발 역량'이 성과에 미치는 매개 효과와 외부의 '사회 성과 기반 금전적 인센티브'가 이를 어떻게 강화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SK그룹의 사회성과인센티브(SPC)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내 사회적 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구조 방정식 모델링과 성향 점수 매칭 기법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지향성과 혁신성이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이것이 다시 재무적 성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입증했다.

 

연구 결과, 기술 개발 역량이 재무적 성과 향상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사회적 성과로 직결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사회 성과에 기반한 금전적 인센티브가 주어질 경우, 기술 개발 역량이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더 증폭됐다.

 

이는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내부 혁신 역량과 외부 인센티브 제도가 어떻게 상호 작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핵심 기여로 평가됐다.

 

한편 이번 연구의 제1저자는 우청원 국립창원대 회계학과 교수이며 교신저자는 손호성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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