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2일 오전 8시 30분, 인천 수봉공원 내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새해를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리고,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과 세계 평화의 도시 인천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기억은 우리의 의무"라며 "2026년 새해 인천시는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시민행복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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