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는 자동차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파트너였다."
배우 강하늘이 19일 모험과 자유의 아이콘인 지프의 엠버서더로 선정된 소감을 이같이 전했다.
강하늘은 '오징어 게임 시즌3', '동주', '기억의 밤', '슬플 때 사랑한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력과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진솔한 인간미로 대중의 폭넓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강하늘은 "자동차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파트너였던 지프의 브랜드 앰배서더가 되어 기쁘다"며 "저만의 방식으로 지프의 진정성과 모험, 자유를 보다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프는 강하늘의 따뜻한 카리스마와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80년 이상 진정한 SUV 성능으로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강하늘은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지프와 함께 감각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하고 향후 다양한 지프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프의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지프 차량의 오너로서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지프의 철학과 문화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은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부드럽고 친근한 매력의 배우 강하늘과 자유롭고 거침없는 매력의 지프가 만나 만들어낼 시너지는 브랜드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하고 브랜드 저변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