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왓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한국타이어, 여름 휴가 시즌 고객 접점 확대…양양 서피비치서 이색 마케팅 진행

한국타이어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운영하고 있는 튜브숍 팝업스토어 전경.

한국타이어가 브랜드 친밀도를 확대하기 위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1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한국타이어 튜브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고객층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타이어 모양의 튜브를 빌려주는 대여소 콘셉트의 '튜브 스테이션'을 비롯해 '이벤트존', '플레이존', '대형 튜브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휴대폰 보관 및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차징 스테이션', 서피비치 주차장에서는 차량 방문객을 대상으로 티스테이션(T'Station)의 차량 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타이어 보이(Tire Boy)' 이벤트를 운영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바캉스를 지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