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04일 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04일 월요일

 

[쥐띠]

 

36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4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0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과 꼭 상의해서 해결. 72년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 8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소띠]

 

37년 하나는 양보. 49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아라. 6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감수해야. 73년 인생이 더 없는 선물로 느껴지는 하루. 85년 모래 위에 성을 쌓으니 부질없다.

 

[호랑이띠]

 

38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63년 때가 왔으니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노력. 75년 마음이 불편한 하루. 87년 길이 끓긴 곳에서 진정한 여행이 시작되는 날이다.

 

86년 슬픔도 나에겐 힘이 된다.

 

[토끼띠]

 

39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려운 난처한 하루. 51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다. 63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5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서둘러 빼야한다. 87년 다시 일취월장할 기회가 온다.

 

[용띠]

 

40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5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4년 미뤄져도 신경질내지말자. 76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88년 남겨진 돈 관리를 잘 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뱀띠]

 

41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5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 65년 남이 차린 밥상을 내 것으로 착각. 77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니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89년 배우자가 있어도 서글프다.

 

[말띠]

 

42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려서 자금 해결된다. 54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법이다. 66년 일을 쉽게 풀리게 한다. 78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90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양띠]

 

43년 멀리 있는 친구가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 55년 열이 들어오는 운수 좋은 날. 67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니다. 79년 할 수 있는 신념으로 승진공부를 시작하면 좋은 결과. 91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차분하게.

 

[원숭이띠]

 

44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56년 어느 길로 떠나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68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80년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92년 크게 한번 날아오를 기회가 온다.

 

[닭띠]

 

45년 환영 받을 손님으로 초대된다. 57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9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81년 일은 안하고서 자기 변명거리를 항상 준비. 93년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기회가 온다.

 

[개띠]

 

46년 역마지살이니 움직여보자. 58년 편하게 살려고 하다가 더 큰 고생을 할 수. 7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2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세상살이의 기본이 있다. 94년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뜻밖의 좋은 일.

 

[돼지띠]

 

4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59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면 된다. 71년 영업실력이 많아져 보너스가 현금으로 나온다. 83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워 말도록. 95년 뒤늦게 작품에서 이름을 얻게 되니 포기하지 말 것.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