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07일 목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07일 목요일

 

[쥐띠]

 

36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준다. 48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지 마60년 편해지려다가 힘든 일이 겹치니 괴로운 날이다.라. 72년 갈등이 있으니 유의. 84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라.

 

[소띠]

 

37년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49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마무리. 61년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라도 사용. 73년 내일을 생각하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85년 길이 없는 곳에서 산사태 조심을 하도록.

 

[호랑이띠]

 

38년 무지개를 보았으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50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 62년 내 것이 아니니 포기. 74년 상큼한 바람이 불어오니 좋은 일이. 86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결과를 얻음.

 

[토끼띠]

 

39년 살기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51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 63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75년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87년 자식은 부모의 분신이라 하는데.

 

[용띠]

 

40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은 하지 마라. 52년 신세진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64년 이별을 겸허히 받아 드려라. 76년 행운이 찾아오니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88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뱀띠]

 

41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다. 53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으면 더 커진다. 65년 큰 상처는 밴드로 처리할 수 없다. 77년 남에게 준 상처는 고스란히 내게로 온다. 89년 동서남북 어디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말띠]

 

42년 문서 운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라. 54년 인생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66년 무리수를 두면 기회마저 잃게 된다. 78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90년 오늘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

 

[양띠]

 

43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55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9년 겸손하면 주변이 스스로 알고 도와주게 된다. 91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를.

 

[원숭이띠]

 

44년 초조한 마음을 접고 신념을 갖도록. 56년 근거 없는 칭찬에 마음이 흔들린다. 68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 80년 약속을 지키지 않고는 발전해 나갈 수가 없다. 92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

 

 

 

[닭띠]

 

45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돈거래 조심. 57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6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린다. 81년 아프지 않고 사는 게 가장 행복. 93년 체면치레하다 지갑이 텅 빈다.

 

[개띠]

 

46년 조화를 잃으면 분쟁이 일어나기 마련. 58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7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겁게. 82년 전문가가 되려면 시간적 숙련과정이 필요. 9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돼지띠]

 

47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59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71년 존중해주면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 83년 계획하여 미리미리 준비. 95년 실비보험을 들지 않았으면 바로 보험을 들도록 하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