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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특징주] SK하이닉스, 장중 '30만닉스' 찍었다...52주 신고가 경신

SK하이닉스 청주 공장.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장중 30만원을 돌파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84% 상승한 2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0만6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사상 최초로 장중 4조달러(5500조원)를 넘었섰고, 이후 10일에는 종가 기준으로도 4조달러를 넘기면서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달러에 도달한 기업이 됐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를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다. 사실상 독점 구조인 만큼 엔비디아 주가 상승에 수혜를 입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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