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소비자금융>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신용보증재단과 '연 5%' 햇살론 플러스

저축은행중앙회 CI./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가 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축은행 26곳에서 '햇살론 플러스'를 취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햇살론 플러스는 보증부 정책자금 대출이다. 연 5% 중반 수준의 금리로 대출을 취급한다.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혹은 저소득 자영업자 및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NICE 기준)이 744점 이하인 저신용 자영업자다.

 

운영자금은 최대 2000만원, 창업자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단, 기존대출을 전환하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저축은행이 자영업자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햇살론 플러스'를 취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