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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한국도 일본도 첫 관세협상 '90분 내 속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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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왼쪽 3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안덕근(왼쪽 4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소재 재무부 청사에서 상호관세 협상에 임하고 있다. /기재부, 뉴시스

 

24일(현지시간) 오전 개최된 한국과 미국 간 관세협상이 약 70분 만에 끝났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우리 측 대표단은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 재무부 청사에서 상대국과 마주했다.

 

이는 지난주 열린 미·일 협상 소요 시간과 비슷하다. 당시 일본은 75분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본 대표단은 양국 재무장관 회동에 앞서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50분가량 면담했다.

 

한·미 협상장에서 논의된 의제 등은 미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50분 기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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