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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봄철 미세먼지에"...컬리, 최근 2주간 헤어·바디 제품 수요 증가

컬리 '내게 꼭 맞는 샴푸 찾기' 관련 서비스 포스터 이미지 사진 / 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최근 2주간 헤어·바디 관리 용품 판매량이 2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기능성 상품 수요가 증가하며, 판매량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는 분석이다.

 

컬리에 따르면, 지난주 헤어·바디용품 인기 상위 5개 제품에 모발 케어와 영양 중심의 기능성 제품이 다수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헤드스파7 비오틴 모근강화 샴트리 샴푸 ▲헤드스파7 단백질 모발영양 샴트리 샴푸 ▲모로칸오일 헤어 트리트먼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로션 등이 있다.

 

한편, 뷰티컬리는 고객이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취향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게 꼭 맞는 샴푸 찾기'와 '내 맘에 쏙 드는 바디워시 찾기'를 활용하면 두피 진단과 피부 고민별 맞춤 추천, 기능별 상품 등 맞춤 상품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컬리 관계자는 "뷰티컬리에서는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아베다, 케라스타즈, 르네휘테르 등 럭셔리 라인부터 피지오겔, 닥터브로너스, 러쉬 등 대중적인 브랜드까지 총 2000여 개의 헤어·바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케어와 영양, 보습 등 기능성 상품과 더불어 고객의 취향과 피부타입에 맞는 상품을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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