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소비자금융>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2파전,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 등판

저축은행중앙회 ci./저축은행중앙회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정진서 전 상상인저축은행 대표가 출사표를 던지면서다.

 

1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후보자 접수 결과,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입후보를 위해 서류를 제출했다.

 

당초 오 회장의 단독 출마가 유력하단 전망이 나왔던 만큼 업권의 이목이 집중된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21일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투표는 오는 31일 정기총회에서 진행한다. 전국 79곳 저축은행 대표들이 1표씩 행사해 차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선출한다. 오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 역대회장 중 3번째 연임 사례가 된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저축은행 대표들의 투표로 차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