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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굿즈 판매처 다변화로 실적·브랜드 강화

에어서울 기프트#.

에어서울이 자사몰에서만 판매하던 다양한 로고 상품 판매처를 네이버스토어 등 외부로 확대하며 실적 개선과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이달부터 굿즈 판매처를 네이버스토어와 쿠팡, 11번가, G마켓 등 국내 대표 이커머스몰을 통해서 판매하다고 6일 밝혔다. 굿즈는 모형비행기나 자체 제작한 일본 소도시 여행지도, 라인프렌즈 제휴 굿즈 등이다.

 

에어서울은 여행의 기억을 특별히 간직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자사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기획해 '에어서울 기프트#'를 통해 판매해 왔다.

 

이번 굿즈 판매처 다변화로 에어서울은 고객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뿐 아니라 잠재 고객 노출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 굿즈 판매처 확대를 기념해 다음주 새학기 맞이 신제품 출시와 관련 할인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