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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W컨셉, ‘뉴컨셉’으로 신규 브랜드 지원 나선다

'뉴컨셉' 행사 관련 포스터 이미지 사진 / W컨셉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매주 목요일 '뉴컨셉' 행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이 신규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가 플랫폼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뉴컨셉'은 매주 목요일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로, 내달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패션부터 뷰티, 라이프, 키즈까지 소개하는 브랜드 범위를 넓히고, 매일 전용 할인쿠폰을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주 '주목해야 할 브랜드' 코너에서는 신규 입점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오더먼트 바이 보카바카 ▲니티드 ▲엑스톤즈 우먼 ▲피버 등이 있다. 이후 ▲수아레 우먼 ▲마티 등 브랜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잡화, 뷰티, 라이프, 키즈 브랜드도 선보인다.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일리', 키즈 브랜드 '헤이미니' 등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전용 할인쿠폰도 매일 제공한다. 특히, 행사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을 3장 발급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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