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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한미약품, '제11회 빛의소리 나눔 콘서트' 열어..."음악으로 이웃사랑 실천"

'제11회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에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가 연주를 펼치고 있다. /한미약품.

한미약품은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함께 지난 23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1회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1부 공연에서는 더사랑복지센터 '한울림연주단'이 오프닝 무대를 열었고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단'이 특별 공연을 이어갔다.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두 연주단은 각각 실로폰 연주와 클래식 악기 합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첼리스트 이유민은 지휘자 강한결이 이끄는 MPO의 힘찬 반주와 어우러지는 첼로 연주를 선보였다. 생상스 '첼로 협주곡 제1번 A단조, 작품번호 33', '백조' 등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와 우아한 첼로의 매력을 표현했다.

 

MPO가 연주한 프란츠 폰 주페 '오페라타 시인과 농부 서곡'으로 시작한 2부 공연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MPO는 베토벤 '교향곡 제1번 C장조, 작품번호 21'을 연주하는 등 무대에 생동감과 열정을 더했다.

 

MPO는 지난 198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의사들이 모여 창단해 현재도 현직 의사로 구성됐다. 2013년부터 한미약품과 함께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진행해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매칭펀드 형식으로 조성한 '빛의 소리 희망기금'을 더사랑복지센터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한다.

 

MPO의 김한수 단장(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은 "장애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자긍심을 키우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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