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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금정호 신영증권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IPO 존재감 이어간다

금정호 신영증권 신임 사장.

신영증권이 기업금융(IB) 부문 전문가로 불리는 금정호 부사장을 새 수장으로 맞이했다.

 

신영증권은 24일 정기인사에서 금정호 부사장이 홀세일 본부 IB총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금 신임 사장은 196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를 수료했다. 1990년 동양종합금융 입사를 통해 증권가에 입성했으며, 한국투자증권, 브릿지증권, 동부증권 등을 거친 후 2006년부터 신영증권에 합류했다. 신영증권에서 IB Coverage 그룹 담당임원(이사), IB 담당임원·본부장(상무), IB총괄(전무) 등을 거쳤으며 홀세일 본부, IB총괄 부사장까지 올랐다.

 

금 신임 사장은 신영증권에서 IB 부문을 도맡으며 성장세를 이끌어 왔다. 신영증권은 중소형사 기업공개(IPO) 강자로 꼽히며, 올해도 10여개사의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신영증권은 이번 인사에서 정헌기 FICC본부 총괄 전무을 부사장으로 올렸다. 정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외환은행, 하나대투증권 등에서 2009년 신영증권 채권금융부(부장)으로 옮겼다. 이후 신영증권채권금융부(이사), 신영증권 FICC본부본부장(전무), 신영증권 Structured Products 본부·FICC본부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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