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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어니스트리, '슈퍼브레시피 진저샷' 사전예약 진행..."출시 한 달 만에 품절"

'슈퍼브레시피 진저샷' 초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어니스트리.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는 올해 1월 출시한 '슈퍼브레시피 진저샷'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12일 밝혔다.

 

어니스트리 브랜드 첫 제품인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은 유기농 레몬, 사과, 오렌지 및 국내산 생강을 비농축 착즙 방식으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첨가물, 인공 향료, 열처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연 본연의 맛을 구현하고 있다.

 

어니스트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유튜브 콘텐츠, 소셜미디어 등에서 입소문을 탔다. 특히 건강한 성분과 간편한 섭취 방식이 소비자 요구를 충족했다. 실제로 해당 제품 한 포는 생강 5개, 사과 1.6개, 레몬 1개 수준의 성분으로 구성됐다.

 

어니스트리는 현재 2차 물량 공급을 준비하고 있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GC녹십자웰빙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