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는 올해 1월 출시한 '슈퍼브레시피 진저샷'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12일 밝혔다.
어니스트리 브랜드 첫 제품인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은 유기농 레몬, 사과, 오렌지 및 국내산 생강을 비농축 착즙 방식으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첨가물, 인공 향료, 열처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연 본연의 맛을 구현하고 있다.
어니스트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유튜브 콘텐츠, 소셜미디어 등에서 입소문을 탔다. 특히 건강한 성분과 간편한 섭취 방식이 소비자 요구를 충족했다. 실제로 해당 제품 한 포는 생강 5개, 사과 1.6개, 레몬 1개 수준의 성분으로 구성됐다.
어니스트리는 현재 2차 물량 공급을 준비하고 있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GC녹십자웰빙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하면 된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