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안전가옥(안가)와 용산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시도 중이다.
'12·3 불법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윤 대통령이 사용한 비화폰 서버 기록과 폐쇄회로(CC)TV, 계엄 관련 문건 등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금가지 경찰은 대통령경호처에 가로막혀 압수수색에 세 번 실패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