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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최상목 권한대행이 남긴 새해 첫 문구…"민생·국정안정에 온 힘"

국립서울현충원 찾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사진=뉴시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025년 새해 첫 행보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그는 참배 후 방명록에 "국민과 함께 민생과 국정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최 권한대행은 1일 오전 8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날 현충원 참배식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등 국무위원 17명,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김병환 금융위원장 등 장관급 6명 등이 참석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등 대통령 비서실 참모진 12명 등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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