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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거래소, 내년 단일가매매 적용 '저유동성' 24종목 예비공표

한국거래소 전경.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0일 거래 빈도가 낮은 종목에 대한 가격발견기능 제고를 위해 2025년도 1년간 단일가매매 방식으로 거래될 저유동성 24종목을 예비 선정해 발표했다.

 

이날 예비 선정된 24종목은 이달 9일 기준으로 정한 잠재적인 대상종목이며, 12월 말에 유동성공급자(LP) 지정여부 및 유동성 수준을 평가해 단일가매매 대상 저유동성종목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계양전기우, 금강공업우, 넥센우 등 22개 종목이 지정됐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대호특수강우, 소프트센우 등 2개 종목이 선정됐다.

 

단일가매매 대상 저유동성종목으로 최종 확정시 2025년 1년간 30분주기 단일가매매로 체결된다. 지정 이후 유동성공급자(LP)계약 여부 및 유동성수준을 월단위로 반영해 단일가매매 대상 저유동성종목에서 제외하거나 재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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