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상무 3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강대성 상무는 1976년생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사팀에서 인사기획그룹장을 맡아 왔다.
길지훈 상무는 1977년생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PE(제품평가)팀에서 임상개발그룹장으로 경력을 쌓았다.
1980년생인 봉기태 상무의 주요 경력은 삼성바이오에피스 PD(공정개발)팀 배양그룹장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제약 산업에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돋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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