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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동참..."사회적 중요성 인식할것"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지난 5월부터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주제로 해당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 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여성과 아동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것이 이화의료원의 가장 큰 소명이었던 만큼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이대서울병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캠페인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대상자로 방송인 박수홍씨와 주요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곽은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장을 지목했다.

 

아울러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021년 서울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자체, 경찰 혹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피해 아동에 대한 진료를 의뢰하는 경우에 대비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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