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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더 젠가' 개최…"생물다양성의 중요성 알린다"

'더 젠가'에서 생물 다양성을 젠가에 비유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오는 12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레이어스튜디오 27에서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 아트코리아랩 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해당 사업에 선도기업으로 참여해 예술기업 나인앤드와 협업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에 따르면, '더 젠가'는 생태계 속 한 개 종의 멸종으로 모든 생물 다양성 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보드 게임 젠가에 비유한 전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그간 진행해 온 생물 다양성에 관한 연구를 예술가들과 공유하고, 양벼리·박예나·김은하·남다현·김준혁 등 5인의 예술가는 이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설치 조형 및 회화 작품으로 표현했다. '더 젠가'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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