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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출근길 날씨]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밤부터 기온 '뚝'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자료DB

월요일 출근길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그치고 나면 찬 공기가 내려와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에는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를 오르내리겠다.

 

늦은 밤부터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오후에는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불겠고, 오전부터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90㎞/h(25m/s) 이상을 기록하며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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