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신한투자증권, '토스뱅크 앱서 장외채권 거래' 가능...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토스뱅크 앱 내에서 장외채권 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채권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토스뱅크와 제휴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한 채권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신한투자증권 장외채권 거래 서비스는 토스뱅크 모바일 앱 내 '목돈 굴리기' 서비스에서 장외채권을 거래할 수 있다. 토스뱅크 앱에서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토스뱅크에서 연결된 신한투자증권 화면을 통해 거래 가능하며, 최소 매수 금액은 10만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토스뱅크 앱 내에서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모든 고객에게 3개월 동안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한다. 단, 제비용은 고객 부담이다.

 

전형숙 신한투자증권 플랫폼그룹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채권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토스뱅크와 제휴를 확대해 보다 유익한 투자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