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호텔

롯데호텔앤리조트, 아동들에게 특별한 요리 체험 제공한다...'희망클래스 요리 재능기부' 행사 성료

정순욱 셰프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 소재 쿠킹 스튜디오 검벽돌집에서 진행된 '희망클래스' 행사에 참여해 요리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모습 /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요리를통한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희망클래스 요리재능기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행사에는 청와대 국빈행사 중식 부문을 담당했던 정순욱 셰프가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음식인 한우유니짜장과 마요새우를 선보였다. 셰프만의 비법이 담긴 레시피 전수는 물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막대 사탕 만들기, 마술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게 롯데호텔앤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행사는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있는 쿠킹 스튜디오 검벽돌집에서 진행됐다.

 

'요리를통한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낙후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둔 조합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조합과의 협업은 2년째 이어지고 있다. 롯데호텔리조트는 지난 2022년 처음으로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조합과 함께 '홉스 위드 베이커리' 희망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희망클래스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주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