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10명 선정해 두달간 운반로봇 등 체험
대동이 국내 완성형 농기계 업계 최초로 농업로봇을 선보이며 고객 체험단으로부터 평가를 받는다
대동은 자율주행 운반로봇 개발을 끝내고 상용화에 앞서 제품 실증 및 성능 평가를 위해 과수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동의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일반적으로 작업자가 과일을 수확하면서 이를 운반할 농기계를 계속 조작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위해 조작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자율주행 운반로봇 ▲유선(와이어) 추종운반 로봇 모델을 개발했다.
대동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 체험단은 10명을 선정, 오는 10월 7일부터 두달 간 자율주행 운반로봇 또는 유선(와이어) 추종 운반로봇을 사용할 수 있다.
체험단은 사용 후기 SNS컨텐츠 제작과 제품 평가를 과제로 수행해야 하며 우수 체험단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운반로봇 특별할인도 제공한다.
대동 감병우 상품기획부문장은 "고객 사용 평가로 자율주행 운반로봇의 상품력을 더욱 끌어올려 '농업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고 국내 농업 로봇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운반 로봇을 시작으로 방제, 수확까지 가능한 다목적 농업 로봇의 개발 속도를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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