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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조선호텔앤리조트, 농협 쌀로 임직원 아침밥 제공한다…농협과 쌀 소비 촉진 협약 체결

지난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이수철 농협경제지주 산지유통부장(왼쪽부터),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이주희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임영준 조선호텔앤리조트 지원담당 전무, 이지철 조선호텔앤리조트 구매총무팀장이 농협경제지주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함께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와 농협경제지주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경제지주로부터 공급받은 쌀과 현물을 활용해 임직원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고, 쌀 나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협경제지주는 조선호텔 임직원들의 아침밥 식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금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게 조선호텔앤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8월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 2층 코스모스 홀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 이주희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임영준 지원담당 전무 등이 참여했다.

 

이주희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호텔, 직원 식당 등에서 농협 쌀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며 쌀 소비 촉진 및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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