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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호텔

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레떼'와 함께 고급 린넨 제품군 선봬

시그니엘 프레떼 침구 사진 /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이 린넨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에서 이탈리아 명품 침구 '프레떼'와 함께 호텔 린넨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프레떼는 1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브랜드로,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샹그릴라, 세인트레지스 등 세계적인 럭셔리 체인 호텔에서 공식 린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침구와 다양한 린넨 제품들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보다 편안하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것이 롯데호텔앤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제품군은 객실의 침구류와 목욕가운을 포함해 파자마, 수면안대 등 총 21종의 컬래버 상품으로 구성됐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시그니엘 부산은 이달 17일까지 4층 체크인 라운지에서 프레떼 협업 제품과 시그니엘 자체 브랜드 상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린넨 제품군은 시그니엘 서울 79층에 있는 패스트리 살롱에서 상시 구매 가능하며, 일부 상품은 롯데호텔 온라인 쇼핑몰인 이숍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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