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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넥슨, 청소년 코딩 실력 겨루는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개최한다

넥슨 제9회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홍보 포스터 사진 / 넥슨

게임 기업 넥슨이 청소년 육성 지원 활동에 나선다.

 

넥슨이 제9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24)'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넥슨과 넥슨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NYPC는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 9회차를 맞는다.

 

NYPC 2024는 이번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내달 6일부터 온라인 연습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정 점수를 획득하면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경기는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된다.

 

두 번째 경기는 내달 17일과 25일 양일간 제한된 시간 내에 온라인으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양일 모두 응시 가능하며, 각 회차에서 최고 점수를 선택할 수 있다.

 

오프라인 본선 대회는 10월 26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개최된다. 본선 대회 15~19세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장학금 500만원과 노트북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12~14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장학금 300만원과 노트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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