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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그라비티, 인디 게임 개발사 지원으로 기업 상생 실천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 홍보 사진 / 그라비티

세계적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기업 상생을 실천한다.

 

그라비티는 국내 게임 업계의 발전을 목표로 중소 게임 개발사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로 소규모 개발사 나인티세컨즈가 그라비티의 개발 지원을 받아 게임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를 개발했다.

 

개발 공간, 인력, 자본 등이 부족해 한계에 부딪히는 인디 게임 개발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게임 산업 성장을 이끌겠다는 것이 그라비티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그라비티는 독창적인 게임을 발굴하기 위해 'START with GRAVITY' 프로젝트도 이어나가고 있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Wetory', 'ALTF42', '심연의 작은 존재들', '피그로맨스', '파이널 나이트', '라이트 오디세이', '샴블즈'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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